visual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대한금연학회 회장 백유진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대구에서 진행하기로 했던 올해 춘계학술대회가 취소되어 안타까웠는데, 추계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나마 진행하게 되어 무척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온라인 학회는 첫 시도인 만큼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점 회원들과 참여자 여러 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의 첫 세션에서는 코로나 유행시대에 대한민국이 추진해 온 그간의 담배규제정책을 뒤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위한 십년대계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먼저, Healthy People 2030 계획을 중심으로 정부가 생각하는 담배규제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한 그간 국가가 구축해 온 금연지원서비스를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듣고자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담배규제정책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 아이디어를 얻고자 합니다.

신종담배는 담배회사들의 위해저감 주장과 맞물려 큰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청소년에서 심각한 담배유행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보건당국은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신종담배와 관련된 주제들을 심도 있게 다루고자 합니다.

대한금연학회는 창립 11주년을 맞이하여 사람으로 치면 이제 청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급변하는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문적 금연상담을 위한 임상강좌도 마련하였습니다.

부디 이번 온라인 학술대회가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대한금연학회장 백유진 배상






안녕하십니까?

대한금연학회 명예회장 맹광호입니다.

추계학술대회 온라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벌써 11년 째 맞고 있는 금연학회 학술대회가 내용적으로 더욱 풍성해지는 것 같아 창립멤버의 입장에서 무척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금연학회의 활동이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위축되지는 않나 걱정했는데, 백유진 회장 이하 임원들과 회원들의 노력으로 이렇게 성대하게 열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간 우리나라의 담배규제정책은 많은 성과를 이룬 바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대내외적으로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또한 분위기가 많이 가라앉아 있는 것 같아 내심 안타깝습니다.

여러 분들과 국민들이 대내외적인 장애를 함께 극복하고 담배규제 측면에서 보다 건강한 국가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써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밑바탕이 되기 위해서는 금연학회의 노력과 발전이 필수불가결한 조건입니다. 보다 발전된 학회와 학술대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날씨가 쌀쌀하여 코로나의 재유행이 많이 걱정됩니다. 부디 건강을 잘 챙기시고, 다음 학술대회에서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댁내 건강과 화목이 깃들기를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금연학회 명예회장 맹광호 드림